사진/풍경 해운대 바닷가 눈 먼 새 2007. 4. 8. 11:09 오랜만에 가본 해운대...깨끗한 수평선이 가슴을 탁트이게 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'사진/풍경' Related Articles 내원사 입구 동백섬 벽장식 공사중 금강공원 벚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