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동백섬 눈 먼 새 2007. 4. 18. 13:28 오랜만에 다녀온 동백섬...바람이 많이 불어 다소 움직이기 힘들기도 했지만 가족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. 새순 연산홍 동백꽃 입구 골든 스위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'사진/풍경' Related Articles 양산 통도사 내원사 입구 해운대 바닷가 벽장식 공사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