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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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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/먹을거리
수육백반
눈 먼 새
2008. 8. 9. 08:30
집 근처의 국밥집에서 가족과 함께 먹어본...
맛있더군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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