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접사

매화

눈 먼 새 2007. 3. 15. 21:08
작년 딸  낳기 전 아내와 벚꽃 구경갔다가 피지않은 꽃망울만 보고 바람맞았던 경주..

보문호 주변의 매화가 기분을 달래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