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해운 청소년 수련원 눈 먼 새 2012. 3. 28. 13: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진/풍경' Related Articles 햇살 좋은 날 회사 근처 광복동 일대 신평장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