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풍산개 눈 먼 새 2011. 10. 17. 00:11 마음이 멍하다.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'일상' Related Articles KONSTRUKTOR 살빼기 돌입 스티브 잡스 타계 탈골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일상의 잔잔함구독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