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옥수수 눈 먼 새 2010. 7. 7. 23: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진/풍경' Related Articles 신평 당직 방기 방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