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을 맞아 시골에 할머니를 뵈러 갔었다.
여문 봉숭아 씨 주머니를 쥐었다 놓으면
톡 터지듯이 벌어지고 씨가 튀어나온다.
맨드라미 씨앗
EOS 500D + EF-S 18-55mm F3.5-5.6 IS
추석을 맞아 시골에 할머니를 뵈러 갔었다.
여문 봉숭아 씨 주머니를 쥐었다 놓으면
톡 터지듯이 벌어지고 씨가 튀어나온다.
맨드라미 씨앗
EOS 500D + EF-S 18-55mm F3.5-5.6 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