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범어사가는 길에서.. 눈 먼 새 2009. 4. 9. 09:15 이것 저것 찍어보았습니다. 별로 좋은 디카가 아니라 사진이 별로입니다.ㅎㅎ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 얼마전 보행자 통행로를 일부구간 설치하였지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'사진/풍경' Related Articles 기장 해변.... 노포동 화훼단지.... 통도 환타지아 금강 식물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