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그냥 바쁜 날들... 눈 먼 새 2010. 12. 17. 10:38 요즘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군요... 어디 사진 찍으러 돌아다닐 틈도 없고 모자뜨기도 어영부영.... 호떡 기다리다 빛망울 - 모질게 깜빡이는 통에 겨우 잡은 샷 어디가 참인지 모를 남포동 원조 호떡 딸래미 그림 그리라고 색 볼펜과 노트 자갈치에서 오랜만에 구입한 나막스 - 맛나요 정말 그냥 찍어본 뚜레쥬르 미니햄치즈롤 EOS 500D + EF 50mm f/1.8 II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진/그냥' Related Articles 빙판길 지난 사진 드디어 모자!!!!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