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접사 매화 눈 먼 새 2007. 3. 15. 21:08 작년 딸 낳기 전 아내와 벚꽃 구경갔다가 피지않은 꽃망울만 보고 바람맞았던 경주..보문호 주변의 매화가 기분을 달래주었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'사진/접사' Related Articles 머리 핀 제비꽃 황남빵 무슨 꽃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