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마을 눈 먼 새 2010. 3. 18. 12:19 창녕군 계성면 명리 자판기 커피 마시러 들렀는데 주인 아저씨께서 그냥 뽑아주셨습니다.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성덕리 저녁 - 가시고시 - 대구탕 EOS 500D + EF-S 18-55mm F3.5-5.6 I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진/풍경' Related Articles 내원사 운이 없는 건가... 봄풍경 거리를 지나다 그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