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독도 배너를 달았네요. 눈 먼 새 2009. 5. 29. 11:19 뒤늦게 배너를 달았습니다. 모금기간은 지났겠지요? 대한국민들 모두 힘내세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