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 내원사 눈 먼 새 2010. 4. 7. 10:33 올라가는 길 중간에...점심시간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. -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. 이상「이런시」中 부분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진/풍경' Related Articles 오늘도 산책 산책 운이 없는 건가... 마을